이곳 고등세무관청(Oberfinanzdirektion)은 일반세무업무 뿐만 아니라 관세업무까지도 총괄지휘하며, 이곳에서 일하는 관료들의 숫자는 650명에 달한다고 하니, 독일이 얼마나 지독한 "세금공화국"인지를 알 수 있다. 2003년에는 담배세가 엄청나게 인상되면서, 암시장에 담배가 많이 돌기 시작했기 때문에, 여기서 일하는 세무관리들의 업무가 더욱 과중해졌다고 한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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